프란츠 (영화)
《프란츠》(Frantz)는 2016년 9월에 개봉한 프랑스의 드라마 영화이다. 프랑수아 오종이 감독을 맡았으며, 에른스트 루비치의 영화 《내가 죽인 남자》(Broken Lullaby)를 원작으로 한다. 제73회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경쟁 부문 후보였으며,[1]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상을 수상했다.[2]
프란츠 Frantz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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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프랑수아 오종 |
각색 | 프랑수아 오종 필리프 피아조 |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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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 |
출연 | 피에르 니네 파울라 베어 |
촬영 | 파스칼 마르티 |
편집 | 로르 가르데트 |
음악 | 필리프 롱비 |
제작사 | 블리스 미디어 파뷸라 프로토조아 픽처스 LD 엔터테인먼트 와일드 번치 와이 낫 프로덕션스 |
배급사 | 마르스 필름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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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13분 |
국가 | 프랑스 독일 |
언어 | 프랑스어 독일어 |
제작비 | 950만 달러 |
출연
편집각주
편집- ↑ “Venice Film Festival 2016”. 《Deadline》. 2016년 7월 28일. 2016년 7월 28일에 확인함.
- ↑ “Venice Film Festival: Golden Lion To ‘The Woman Who Left’; Tom Ford’s ‘Nocturnal Animals’, Emma Stone Take Major Prizes – Full List”. 《Deadline》. 2016년 9월 11일. 2016년 9월 1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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