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드 퀴렐
프랑수아 드 퀴렐(François, Vicomte de Curel, 1854년 6월 10일 ~ 1928년 4월 26일)은 모젤강 메스에서 태어난 프랑스의 극작가이다.
프랑수아 드 퀴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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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메스 |
사망 | 파리 7구 |
국적 | 프랑스 |
언어 | 프랑스어 |
직업 | 극작가, 작가 |
학력 | 에콜 센트랄 파리 |
수상 | 코망되르 드 라 레지옹 도뇌르 (1925) Prix Calmann-Lévy (1898) Officer of the Legion of Honour (1919) 레지옹 도뇌르 슈발리에 (1899) |
주요 작품 | |
영향 | |
서명 묘비 | |
묘소 | Coin-sur-Seille |
생애
편집에콜 상트랄 파리에서 공학자로서 교육을 받았다. 1885년의 L'Ete des fruits secs, 1889년의 Le Sauvetage du grand duc, 이렇게 2개의 소설로 문학을 시작했다. 1891년 3개의 희극이 Théâtre Libre에 의해 받아들여졌다.
작품
편집- 《성녀의 이면 L’Envers d’une sainte》(1892)
- 《화석 Les Fossiles》(1892)
- L'Invitée (1893)
- L'Amour brode (1893)
- La Figurante (1896)
- 《사자의 향연 Le Repas du lion》(1897)
- La Fille sauvage (1902)
- La Nouvelle Idole (1899)
- Le Coup d'aile (1906)
- 《거울 앞에서의 춤 La Danse devant le miroir》(1914)
- 《천사의 희극 La Comédie du génie》(1922)
참고 자료
편집- 본 문서에는 현재 퍼블릭 도메인에 속한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제11판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