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
프랑켄(독일어: Franken, 영어: Franconia)은 독일의 지역명으로, 오늘날 바이에른 북부와 그 인접 지역에 해당한다. 신성 로마 제국이 멸망하고 나폴레옹에 의하여 남부 독일 국가들이 재구성됨에 따라 대부분의 프랑켄 지역이 바이에른에 속하게 되었다.[1]
각주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 ↑ Manfred Treml (1989). "Das Königreich Bayern (1806–1918)". Politische Geschichte Bayerns (Heft 9 der Hefte zur Bayerischen Geschichte und Kultur). Haus der Bayerischen Geschichte. 22쪽.
이 글은 독일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