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커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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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커넥션(영어: French Connection)은 예전에 존재했던 마약 밀수 루트이다. 튀르키예에서 생산된 헤로인을 프랑스를 거쳐 미국으로 밀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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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인이 인도차이나에서 터키를 거쳐 프랑스, 미국, 캐나다로 밀수입되는 계획이었다. 1930년대에 작전이 시작되어 1960년대에 최고조에 이르렀고, 1970년대에 해체되었다. 당시 미국에서 사용되는 헤로인의 대부분을 공급하는 일을 담당했다. 작전은 코르시카인 앙투안 게리니와 폴 카본이 이끌었다. 또한 오귀스트 리코르, 폴 몬돌로니, 살바토레 그레코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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