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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레드

프로덕트 레드, 또는 (PRODUCT)REDHIV/AIDS 근절을 위한 브랜드 및 사회 공헌 프로젝트이다. 민간 기업을 통하여 HIV/AIDS를 홍보하고 상담, 검사 및 치료를 위한 기금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둔다. 2006년 ONE 캠페인 및 DATA의 대표인 바비 쉬라이버와 보노(락밴드 U2의 리더)로부터 시작되었다.[1] 프로덕트 레드는 후원사들과 제휴하여 후원 제품을 만들고, 판매 수익의 일정 부분을 기부받는다. 캠페인에 동참하는 기업은 빨간색 제품을 출시하여 판매하며, 이는 에이즈 인권운동의 상징인 붉은색 리본을 기리는 의미를 가진다.[2] 기부된 돈은 100% 에이즈, 결핵,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세계기금에 지원되어 총 8개의 아프리카 국가(가나, 케냐, 레소토, 르완다, 남아공, 스와질란드, 탄자니아, 잠비아)에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3][4] 2018년 기준으로 프로덕트 레드는 6억 달러 이상을 모금하였으며, 가나에는 6400만 달러를, 탄자니아에는 2300만 달러를 지원하는 등의 성과를 내었다.[4][5]

아이팟 나노 3세대 프로덕트 레드

참여 기업 및 제품군편집

다음은 대표적인 (PRODUCT)RED 제휴 상품들이다.[6]

브랜드 명 상품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레드 카드
의류
컨버스 진흙 천 소재 신발
조르지오 아르마니 향수, 보석, 의류
모토로라 실버, 크레이저, 레이저 시리즈
인디펜던트 신문
애플 아이팟, 아이패드, 아이폰 시리즈 및 액세서리들
, 마이크로소프트 델 XPS 제품군 일부 (윈도우 비스타 레드 포함)
스타벅스 레드 카드, 2008 할리데이 프로모션
캐논 PowerShot SD990 IS 한정판

애플은 특히 전체 성금의 1/3 이상을 담당하여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았다.[5]

 
나이키에서 출시한 프로덕트 레드 상품인 신발끈

비판편집

프로덕트 레드는 기존의 공공 영역 및 민간 자선 단체의 모금보다 효율이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았다.[7] 또한 모금의 투명성에 의문이 제기되었다.[8]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