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루쿠

피라루쿠(포르투갈어: pirarucu)는 남미 최대의 담수어이다. 아마존 강, 오리노코 강, 기아나 등에 서식하며 최대 5~6m까지 자란다. 전체적으로 붉은색을 띤다. 공기 호흡을 하며, 물 밖으로 머리를 내밀어 공기를 마신 뒤, 목 뒤의 부레에 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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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루쿠
Arapaima049.JPG
보전 상태
Ko-Conservation status DD.svg
정보부족(DD), IUCN 3.1[1]
생물 분류생물 분류 읽는 법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상강: 경골어상강
강: 조기어강
목: 골설어목
과: 골설어과
속: 피라루쿠속
종: 피라루쿠 (A. gigas)
학명
Arapaima gigas

남미 아마존강 유역의 원주민들의 중요한 식량자원임과 동시에 비늘은 구두주걱이나 빗 등 생활용품에 이용되기도 한다. 작은 물고기를 주로 잡아 먹으며 물고기가 가까이 오면 입을 벌려 물과 함께 통째로 삼켜 버린다. 최대 5미터까지 자라며 최근 서식지의 오염과 무분별한 남획으로 인해 그 수가 감소함에 따라 크기가 비교적 작은 녀석들만 발견되며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해 있어 국제적으로 보호대상종으로 지정되어 있다.

각주편집

  1. World Conservation Monitoring Centre (1996). Arapaima gigas.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IUCN) 1996: e.T1991A9110195. 2017년 5월 2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