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를 판 남자
2020년 영화
피부를 판 남자(The Man Who Sold His Skin)는 국제적으로 공동 제작된 카우타르 벤 하니야 감독의 2020년 드라마 영화이다. 모니카 벨루치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제93회 아카데미상에서 아카데미 국제영화상을 수상했다.[1]
 The Man Who Sold His Skin | |
|---|---|
| 감독 | 카우타르 벤 하니야 |
| 각본 | 카우타르 벤 하니야 |
| 출연 | 모니카 벨루치, 코엔 드 보우 |
| 촬영 | Christopher Aoun |
| 편집 | Marie-Hélène Dozo |
| 음악 | Amine Bouhafa |
| 개봉일 |
|
| 시간 | 104분 |
| 국가 | 튀니지, 프랑스, 독일, 벨기에, 스웨덴, 터키, 키프루스 |
| 언어 | 아랍어, 영어, 프랑스어 |
제7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호라이즌스(Horizons) 부문에서 초연되었다.[2]
출연
편집주연
편집각주
편집- ↑ Keslassy, Elsa (2020년 11월 20일). “'The Man Who Sold His Skin' to Represent Tunisia in International Oscar Race”. 《Variety》. 2020년 11월 20일에 확인함.
- ↑ “Kaouther Ben Hania's 'The Man Who Sold His Skin' Scores Sales Following Middle East Premiere”. 《Variety》. 2020년 10월 30일. 2020년 11월 2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영어) The Man Who Sold His Skin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피부를 판 남자 – 로튼 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