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피사 카눔과 쥐 베이
1974년 영화
《피스피사 카눔과 쥐 베이》(Pıspısa xanım və Siçan bəy)는 1974년 소련 시기의 아제르바이잔에서 제작된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로, 1910년에 출판된 압둘라 샤이그의 동화 《Tig-tig khanum》을 원작으로 했다.[1][2]
 Pıspısa xanım və Siçan bəy | |
| 장르 | 단편 영화, 동화 |
|---|---|
| 영화 | |
| 감독 | 아가야기 아쿤도프 마수드 파나히 |
| 원작 | 압둘라 샤이그 |
| 음악 | 라미즈 미리슐리 |
| 제작사 | 아제르바이잔필름 (Azərbaycanfilm) |
| 틀 - 토론 | |
줄거리
편집카눔은 외로운 곤충이었다. 그래서 친구를 찾고 싶어했으며 얼굴을 하얗게 하고 꽃잎으로 치마를 만든 후 어떤 사람을 만났지만 카눔은 그 사람과 친구가 되는 것을 거부하게 되었다. 카눔은 또 다시 친구를 만나러 늑대와 마주쳤지만 늑대가 위협해 친구가 되지 못했다. 그런데 카눔은 위협하지 않는 쥐 베이를 만나 친구가 되었다. 베이는 카눔에게 고양이 왕의 궁정에서 벌어지는 결혼식이 있어 고양이 왕의 결혼식에 가고 말았다.
카눔은 잠시 후 고슴도치와 만났다. 강에 떨어져 헤엄쳤고 마차를 타는 고양이들에게 구출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베이는 카눔이 강에 빠진 것을 알고서 강으로 달려갔지만 카눔은 거절했다. 베이는 돌아가고 카눔은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다시 외로워졌다.
출연
편집- 젬피라 이스마일로바
- 아그하한 살마노프
- 노래: 플로라 카리모바
각주
편집- ↑ “Tıq-tıq xanım yeni "don"da”. 《www.anl.az》 (아제르바이잔어). 2014년 8월 16일에 확인함.
- ↑ “Cizgi filmi istehsalı sahəsindəki durğunluq nə ilə bağlıdır?”. 《news.day.az》 (아제르바이잔어). 2014년 8월 1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