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 아트

픽셀 아트(영어: Pixel art)는 디지털 아트의 한 형태로,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픽셀 단위로 만들어진 디지털 이미지를 말한다. 모양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여 도트 그림(일본어: ドット絵)이라고도 한다. 본래는 8비트, 16비트 컴퓨터비디오 게임 콘솔, 초창기 휴대전화와 같이 그래픽이 제한되는 디지털 환경에서 나타나는 그림 형식을 하나의 미학적 특징으로 발전시킨 것이다. 픽셀 아트에서 사용되는 컬러 팔레트는 그 규모에 따라 색의 종류가 극히 제한되며, 단 두가지 색깔만 쓴 픽셀 아트도 있다.

비디오 게임의 캐릭터나 오브젝트를 픽셀아트로 구현하거나 수정하는 작업을 '스프라이팅' (spriting)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컴퓨터 그래픽스에서 여러 개의 비트맵이 모여 큰 그림을 구현할 때, 그 비트맵 자체를 일컫는 단위인 스프라이트라는 용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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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