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영화제
핑크 영화제(영어: Pink Film Festival)는 2007년 처음 시작된 대한민국의 여성 관객들만 참여 할 수 있는 비경쟁 초청 영화제이며, 매년 11월에 개최되고, 일본의 영화 장르 중 하나인 핑크 영화에 관한 영화제이다.[1]
역대 상영작
편집2009년 제3회
편집- 핑크 마스터피스
- 핑크 웰메이드
- 《단지부인 : 불륜 러브러브》/ 감독 : 사토 토시키
- 《OL 러브 쥬스》/ 감독 : 타지리 유지
- 핑크 컬트
- 핑크 뉴웨이브
- 핑크 다큐
2008년 제2회
편집- 핑크 사천왕 섹션
- 핑크 최전선 섹션
- 《유노미》/ 감독 : 오니시 히로시
- 《불륜중독》/ 감독 : 요시유키 유미
- 《오사카 러브 스토리》/ 감독 : 호리 테이츠
- 《유혹》/ 감독 : 사토 오사무
- 《황혼 : 몇 살이 되어도 남자와 여자》/ 감독 : 이마오카 신지
- 《아오이 소라의 츠무기》/ 감독 : 타카하라 히데카즈
- 핑크 하드코어 섹션
- 《노예 : 누가 뭐래도 좋은 나의 이야기》/ 감독 : 사토 오사무
- 《하나이 사치코의 화려한 일생》/ 감독 : 메이케 미츠루
- 핑크영화의 거장
2007년 제1회
편집각주
편집- ↑ “여성을 위한 야한 상상..핑크영화제 11일 폐막”. 스타뉴스 연예. 2009년 11월 11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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