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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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 앨리스 : 살인사건》(花とアリス殺人事件, The Case of Hana & Alice)은 이와이 슌지 감독의 일본의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이다. 2004년 이와이의 실사 영화 하나와 앨리스의 프리퀄이다. 이 영화는 2015년 2월 20일 개봉되었다.[1] 도우먼 세이먼을 통해 일본 만화로 각색되어 2015년 2월 16일 소학관의 야와라가 스피리츠지에 연재되기 시작했다.[2]
 花とアリス殺人事件, The Case of Hana & Alice | |
|---|---|
| 감독 | 이와이 슌지 |
| 각본 | 이와이 슌지 |
| 출연 | 아오이 유우, 스즈키 안 |
| 음악 | 이와이 슌지 |
| 국가 | 일본 |
출연 편집
주연 편집
조연 편집
기타 편집
- 원작자: 이와이 슌지
각주 편집
- ↑ Kevin Ma (October 17, 2014). “Iwai Shunji to direct first anime feature”. 《Film Business Asia》. October 18, 2014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October 18, 2014에 확인함.
- ↑ http://www.animenewsnetwork.com/news/2014-10-26/hana-and-alice-anime-prequel-film-gets-manga-adaptation/.80182
외부 링크 편집
- (영어)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애니메이션) - 애니메 뉴스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