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발 세헤스테드
하니발 세헤스테드(덴마크어: Hannibal Sehested, 1842년 11월 16일~ 1924년 9월 19일)는 덴마크의 정치인이다. 1900년 4월 27일부터 1901년 7월 24일까지 덴마크의 총리 겸 외무부 장관을 역임했다. 퓐섬 출생으로, 퓐섬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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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발 세헤스테드
Hannibal Seheste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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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마크의 제17대 총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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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 | 1900년 4월 27일~1901년 7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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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후고 에그몬트 회링(제16대) 후임: 요한 헨리크 데운체르(제1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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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정보 | |
| 출생일 | 1842년 11월 16일 |
| 출생지 | 덴마크 퓐섬 구드메 |
| 사망일 | 1924년 9월 29일 |
| 사망지 | 덴마크 퓐섬 구드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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