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선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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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선(河東善, 1936년 ~ 1983년 10월 9일)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충청남도 공주시에서 태어나 1960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고, 1961년 재무부 사무관으로 정치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1983년 경제기획원 해외협력위원회 기획단장이 되었다.
1983년 전두환 대통령 순방원으로 참여, 미얀마의 아웅산 국립묘지를 순방에 나섰다가 국립묘지에 북한 테러단이 설치해 놓은 폭탄이 터져(아웅 산 묘역 테러 사건) 그곳에서 47세의 나이로 순직했으며 그의 장례식은 국민장으로 치러졌다.
외부 링크
편집전임 나오연 |
제9대 재무부 세정차관보 1980년 8월 7일 ~ 1981년 11월 2일 |
후임 (재무부 제1차관보)이규성 (재무부 제2차관보)하동선 |
전임 (재무부 재정차관보)이규성 (재무부 세정차관보)하동선 (재무부 국제금융차관보)주병국 |
제10대 재무부 제2차관보 1981년 11월 2일 ~ 1982년 1월 16일 |
후임 이진설 |
전임 강경식 |
제12대 경제기획원 차관보 1982년 1월 16일 ~ 1983년 1월 19일 |
후임 정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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