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청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512호

하동 청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河東 淸心寺 木造阿彌陀如來坐像)은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청심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불상이다. 2011년 4월 28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512호로 지정되었다.[1]

하동 청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河東 淸心寺 木造阿彌陀如來坐像)
대한민국 경상남도유형문화재
종목유형문화재 제512호
(2011년 4월 28일 지정)
수량1구
시대조선시대
소유대한불교조계종 청심사
위치
하동 청심사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하동 청심사
하동 청심사
하동 청심사(대한민국)
주소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정서리 570번지
좌표북위 35° 9′ 54.7″ 동경 127° 41′ 57.6″ / 북위 35.165194° 동경 127.699333°  / 35.165194; 127.699333
정보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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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청심사 목조아미타불좌상은 17세기 후반 경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상의 비례나 원만한 얼굴인상, 세세한 옷주름의 표현 등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얼굴이나 가파르게 올라가는 육계와 큼직한 정상계주 등은 색란을 연상케 하여, 그 유파의 불상은 이미 작품성이 인정된다.[1]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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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상남도 고시 제2011-154호, 《경상남도 문화재 지정(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1-04-28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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