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코어 펑크

하드코어 펑크(hardcore punk)는 펑크 록의 하위 장르로 1970년대 후반 미국에서 생겨났다. 1970년대 중후반에 기존 펑크 록 밴드들이 해체하거나 다른 장르로 변화를 꾀하면서 남은 밴드들은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을 하기 시작했고 더욱 과격(hardcore)해졌다.

하드코어 펑크
장르 뿌리펑크 록
헤비 메탈
문화 뿌리1970년대 후반
미국의 기 미국, 영국의 기 영국, 밴쿠버
사용 악기보컬, 기타, 베이스 기타, 드럼
전성기하위 장르에 의존한 초반 ~ 중반
파생 장르포스트 하드코어, 멜로딕 하드코어, 이모
하위 장르
크리스챤 하드코어, 디-비트, 디지털 하드코어, 이모, 스크리모, 그라인드코어, 멜로딕 하드코어, 포스트 하드코어, 파워바이올런스, 스케이트 펑크, 스래쉬코어, 유스 크루
퓨전 장르
크로스오버 스래쉬, 크러스트 펑크, 펑크코어, 재즈코어, 호러 펑크, 메탈코어, 랩코어, 스카코어, 스래쉬 메탈
지역별 장르
오스트레일리아 - 브라질 - 일본 - 캐나다

유럽: 남 웨일즈, 이탈리아
스칸디나비아: 우메오

미국: 보스턴, 캘리포니아, 시카고, 디트로이트, 미니애폴리스, 뉴 저지, 뉴욕, 인디애나, 필라델피아, 피닉스, 리치먼드, 워싱턴 D.C., 샌디에이고

하드코어 펑크의 사운드는 1970년대 펑크 록보다 두텁고, 무겁고, 빠르다. 이 장르의 노래들은 대부분 짧고 시끄러우며 격렬하다는 특징을 갖는다.

블랙 플랙, 마이너 스렛, 배드 브레인스 등 이 세 밴드가 하드코어 펑크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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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beat - 하드코어 펑크가 발전된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