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오카촌
하루오카촌(春岡村)은 사이타마현 기타아다치군에 1892년부터 1955년까지 존재했던 촌이다. 현재의 사이타마시 미누마구에 해당한다.
한자 표기 | 春岡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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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표기 | はるおかむら |
폐지일 | 1955년 1월 1일 |
폐지 이유 | 편입합병 사시오기촌, 마미야촌, 우에미즈촌, 가타야나기촌, 하루오카촌, 나나사토촌 → 오미야시 |
이후 자치체 | 사이타마시 |
폐지 당시의 정보 | |
나라 | 일본 |
지방 | 간토 지방 |
도도부현 | 사이타마현 |
군 | 기타아다치군 |
면적 | 6.64 km² |
인구 | 3,226명 (1954년 7월 1일) |
역사
편집-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에 수반해 마루가사키촌, 고후카사쿠촌, 부카사쿠촌이 성립하였다.
- 1892년 9월 21일 - 마루가사키촌, 고후카사쿠촌, 부카사쿠촌이 합병해, 하루오카촌이 성립하였다.
- 1955년 1월 1일 - 사시오기촌, 마미야촌, 우에미즈촌, 가타야나기촌, 나나사토촌과 함께 오미야시에 편입되었다.
참고문헌
편집- 「角川日本地名大辞典」編纂委員会『角川日本地名大辞典 11 埼玉県』角川書店、1980年7月8日。ISBN 40400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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