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키타구
일본 시즈오카현 하마마쓰시의 구
하마키타구(일본어: 浜北区)는 2023년 12월 1일까지 존재했던 하마마쓰시의 행정구의 하나이다. 2005년 7월 1일에 하마마쓰 시에 편입 합병한 구 하마키타시 전역이 구역을 이루고 있었으나, 2024년 1월 1일에 구의 통합·재편이 시행해, 본구와 미카타하라 지역을 제외한 기타구의 구역으로 하마나구가 신설됨에 따라 소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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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표기 | 浜北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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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 표기 | はまきたく |
| 폐지일 | 2024년 1월 1일 |
| 폐지 이유 | 행정구 개편 기타구(미카타하라 지구 이외), 하마키타구 → 하마나구 |
| 현재 자치체 | 하마나구 |
| 폐지 당시의 정보 | |
| 나라 |  일본 |
| 지방 | 주부 지방, 도카이 지방 |
| 도도부현 | 시즈오카현 |
| 시 | 하마마쓰시 |
| 면적 | 66.50 km² |
| 인구 | 98,506명 (추계인구, 2023년 12월 1일) |
| 좌표 | 북위 34° 47′ 30″ 동경 137° 47′ 00″ / 북위 34.79167° 동경 137.78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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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편집
서쪽으로 미카타하라 대지, 동쪽으로 덴류강, 북쪽은 아카이시산맥에서 이어지는 산지의 남단, 그리고 하마마쓰 평야(엔슈 평야)의 북단부에 위치하고 있어 구 북부·서부의 일부를 제외한 구역의 대부분은 평지이다. 구의 중앙부를 엔슈 철도가 남북으로 지나고 있고 연선의 거의 모든 지구에 주택지가 형성되어 있다. 또 국도 152호선이 구를 이분하는 형태로 구의 중앙부를 남북으로 통과하고 있어 구내 도로 교통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역사 편집
하마키타 구내에는 인골이 발견되어 구석기 시대부터 사람들이 살았다는 흔적이 확인되었다. 조몬 시대, 야요이 시대의 석기, 토기, 고분 등이 출토되고 있다. 난보쿠초 시대에 오히라 성은 이나사의 이이씨의 근거지였다.
교통 편집
철도 편집
도로 편집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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