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 미에
일본의 배우
하마 미에(일본어: 浜美枝, 1943년 11월 20일~)는 일본의 배우이다. 영화 《007 두 번 산다》(1967)에서 키시 스즈키 역을 연기했다.
하마 미에 浜美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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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43년 11월 20일 도쿄 | (81세)
국적 | 일본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60년~1989년 |
출연 작품
편집- 키친 (1989)
- 목숨을 건 무뢰한 (1970)
- 킹콩의 역습 (1967)
- 흐트러진 구름 (1967)
- 007 두번 산다 (1967)
- 타이거 릴리 (1966)
- 프랑켄슈타인 대 바라곤 (1965)
- 키미 모 슈세 가 데키루 (1964)
- 일본 제일의 허풍쟁이 (1964)
- 아름다운 사기꾼들 (1964)
- 추신구라 - 47로닌 (1962)
- 고질라 4 - 킹콩 대 고질라 (1962)
외부 링크
편집- (영어) 하마 미에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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