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가와 헤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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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가와 노부타메(일본어: 長谷川 宣以: 1745년 - 1795년 6월 26일[관정 7년 5월 19일])는 에도시대 중기의 하타모토다. 화부도적개방의 장인 화부도적개역(火付盗賊改役) 직을 맡았다. 아명은 테츠사부로(일본어: 銕三郎), 혹은 테츠지로(일본어: 銕次郎). 가독을 상속한 후에는 부친 하세가와 노부오와 마찬가지로 헤이조(일본어: 平蔵)를 통칭으로 삼았다.
하세가와 헤이조 長谷川 平蔵 | |
제165-166대 화부도적개역 1787년 9월 19일-1795년 5월 16일 | |
무사 정보 | |
시대 | 에도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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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연향 2년 (서기력 1745년) |
사망 | 관정 7년 5월 19일 (서기력 1795년 6월 26일) |
개명 | 테츠사부로(銕三郎) → 노부타메(宣以) |
별명 | 헤이조(平蔵) |
계명 | 해운원전광원일요거사(海雲院殿光遠日耀居士) |
씨족 | 하세가와씨 |
부모 | 父: 하세가와 노부오 母: 戸村品左衛門의 딸? |
배우자 | 大橋親英의 딸 |
묘소 | 도쿄도 신주쿠구 스가정 카이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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