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카와 렌(일본어: 早川 漣, はやかわ れん, 1987년 8월 24일 ~ )은 대한민국 출신의 일본양궁 선수이다. 한국 이름은 엄혜련(嚴惠漣)이다.

하야카와 렌
早川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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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생년월일1987년 8월 24일(1987-08-24) (32세)
출생지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시
179cm
몸무게65kg
스포츠
국가일본의 기 일본
종목양궁
세부종목리커브
소속팀현대모비스→
V-파렌 나가사키→
덴소솔루션

생애편집

언니 하야카와 나미(본명 엄혜랑)와 함께 대한민국에서 양궁 선수로 활동했다. 그는 전북체고 졸업 후 현대모비스 소속으로 활동했으나, 대한민국 여자 양궁의 두터운 선수층으로 인해 국가대표로는 선발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의 언니는 이미 일본으로 귀화하여 2008년 하계 올림픽에 참가한 바 있다. 이에 그도 2009년 일본으로 귀화하여 이름을 하야카와 렌으로 고치고, 일본 대표 선수로 선발되었다.[1] 2012년 하계 올림픽 단체전 준결승에서 대한민국 팀에 졌으나, 동메달 결정전에서 러시아 팀을 꺾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개인전에서는 16강에서 대한민국의 기보배에게 져 탈락했다.[2] 2014 인천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대한민국의 정다소미에게 패배했다.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