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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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푸어는 '집을 보유한 가난한 사람' 혹은 ‘집 가진 빈민’을 지칭하는 말로 대출을 받아 집을 장만했으나 주택가격 하락 등으로 빚을 지거나 손해를 본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다.

민간과 정부에서 보는 하우스푸어의 정의가 약간씩 다르며, 따라서 숫자도 크게 차이가 난다. 다시 말하자면 정확한 숫자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1][2][3]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하우스푸어 규모도 제대로 파악안돼 ”《이투데이》, 2012년 12월 31일
  2. "하우스푸어·렌트푸어 대책은 어떤게 있나"《뉴시스》, 2013년 1월 28일
  3. “금융위, 하우스푸어 실태조사 나섰다”《머니투데이》, 2012년 1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