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플러스카드
SM하이플러스(SM HIPLUS)는 고속도로 통행료 지불수단인 선불전자카드의 발행, 충전 및 이와 관련된 통행료 정산업무와 교통카드의 대한민국 전국호환정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한국도로공사에서 설립한 주식회사이다.[1][2][3] 2011년 6월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방안에 따라 민영화되어 SM그룹[4]의 계열사가 되었다.[5][6][7]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78, SM R&D센터3층 (마곡동)에 있다.
연혁 편집
주요 업무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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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편집
경영고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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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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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감사 편집
경영지원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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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업본부 편집사업전략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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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구매본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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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밸리C.C 편집 |
같이 보기 편집
외부 링크 편집
각주 편집
- ↑ 하이플러스카드, 설맞이 고객 혜택 이벤트 Archived 2018년 11월 15일 - 웨이백 머신《고속도로뉴스》2017년 1월 17일 최재호 기자
- ↑ 팅크웨어, 하이플러스카드와 업무제휴 협약 체결《한국경제》2017년 4월 27일 이우상 기자
- ↑ 하이플러스카드, 자동충전카드로 다양한 혜택 누린다《경향신문》2016년 3월 29일
- ↑ 대한해운, ‘알짜’ 한진해운 미주노선 인수한다《브레이크뉴스》2016년 11월 14일 최종걸 기자
- ↑ 하이플러스카드, 스마트폰 타고 '쌩쌩' Archived 2018년 11월 15일 - 웨이백 머신《아이티투데이》2014년 10월 6일 김효정 기자
- ↑ 도로공사, 하이플러스카드 매각 개시《더벨》2010년 12월 13일 김효혜 기자
- ↑ "IT서비스 公기업 대어 잡아라"《이티뉴스》2010년 3월 16일
- ↑ 티케이케미칼 하이패스 카드사업 진출《연합뉴스》2011년 6월 3일 고유권 기자
- ↑ 티케이케미칼, 하이플러스카드 163억에 인수《뉴스토마토》2011년 6월 3일 박제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