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레인
《하이 레인》(프랑스어: Vertige, 영어: High Lane)은 프랑스에서 제작된 아벨 페리 감독의 2009년 슬래셔 영화이다. 파니 발레트 등이 출연하였고, 알랭 벤기기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 Vertig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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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아벨 페리 |
각본 | 조안 베르나르 루이폴 데장주 |
제작 | 알랭 벤기기 토마 베라그 |
출연 | 파니 발레트 이오안 리베로 니콜라 지로 라파엘 랑글레 |
촬영 | 니콜라 마사르 |
음악 | 장피에르 타이에브 |
개봉일 | 2009년 6월 24일(프랑스) |
시간 | 85분 |
국가 | ![]() |
언어 | 프랑스어 |
줄거리
편집발칸반도에선 매해 무수한 사람들이 사라진다.
스무살 남짓한 청년들이 크로아티아로 여행을 떠나고, 수리를 위해 폐쇄된 산맥 높은 곳으로 트레일링을 하기로 결정한다. 등반은 기대한 것보다 더 위험했으며 곧 그들은 그들만이 홀로가 아님을 알아챈다.[1][2]
출연
편집기타 제작진
편집- 배역: 오렐리 기샤르
각주
편집- ↑ (영어) 하이 레인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 (영어) Vertige (High Lane) – 로튼 토마토
외부 링크
편집- (영어) 하이 레인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