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은
대한민국의 배드민턴 선수
하정은( 1987년 4월 26일 - )은 대한민국의 배드민턴 선수이다. 2012년 하계 올림픽에 참가하였지만, 고의 패배로 실격을 당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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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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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대한민국 |
| 키 | 173cm |
| 몸무게 | 62kg |
| 스포츠 | |
| 국가 | 대한민국 |
| 종목 | 배드민턴 |
| 성적 | |
| 올림픽 | 2012 |
| 세계대회 | 2010 |
선수 생활 편집
2012년 하계 올림픽 편집
2008년 하계 올림픽에도 참가했던 여자 복식과 이용대 선수와 함께 혼합복식에 출전하였다. 혼합복식에서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하였고[2], 여자 복식에서는 1등으로 4강에 진출이 확실시되었으나, 저주기 의혹 즉, 승부조작 파문으로 실격당하였다. 정확한 사실은 모르지만 강한 상대를 만나지 않기위해 일부러 진걸로 추측되고있다[3]. 그로인해 2012년 8월 4일 대한민국으로 조기귀가하였고[4], 국가대표선수 자격 정지 1년을 선고밨았다[5].
출신 학교 편집
- 내성초등학교 졸업
- 부곡여자중학교 졸업
- 성일여자고등학교 졸업
-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사회체육학과 학사
각주 편집
- ↑ “런던 '고의 패배' 배드민턴 하정은 등 무더기 실격”. 노컷스포츠. 2012년 8월 1일.
- ↑ “이용대-하정은, 인도 누르고 기분 좋은 마무리”. 일간스포츠. 2012년 8월 1일.
- ↑ “중국 배드민턴 져주기 경기..피해자는 김민정-하정은 조”. mk 스포츠. 2012년 7월 31일.[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하정은 귀국”. 연합뉴스. 2012년 8월 4일.
- ↑ “대한체육회, 배드민턴 고의 패배 선수 징계 완화”. 아시아경제. 2012년 9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