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광업공단

대한민국의 시장형 공기업

한국광해광업공단(韓國鑛害鑛業公團, Korea Mine Rehabilitation and Mineral Resources Corporation)는 광산피해를 적정하게 관리하고 광물자원산업을 육성ㆍ지원함으로써 광산지역의 경제활성화와 광물자원의 안정적 수급을 도모하여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1]

한국광해광업공단
Korea Mine Rehabilitation and Mineral Resources Corporation
형태준시장형 공기업
창립2021년 9월 10일
시장 정보비상장
산업 분야국내외 자원 개발 사업
본사 소재지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혁신로 199 한국광해광업공단
별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세계로 2
핵심 인물
황규연(사장)
매출액1조 1145억원 (2022년 연결손익계산서기준)
자산총액5조 1949억원 (2022년 연결재무제표기준)
주요 주주대한민국 정부(99.87%), 산업은행(0.13%)
종업원 수
714명(2022년 1분기 기준)
자본금2조 487억원 (2022년 연결재무제표기준)
웹사이트https://www.komir.or.kr/kor

2021년 3월 9일 법률 제17919호 의거로 전신인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을 통합하여 동년 9월 10일 한국광해광업공단을 설립되었다.[2]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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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사: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혁신로 199 한국광해광업공단
  • 조직: 4본부, 해외 3개 사무소(중국,칠레,캐나다), 국내 5개 지사
  • 인원: 직원 714명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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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자원 개발 사업 - 조사 지원, 융자 안내, 자원 정보 조사, 자원 협력, 심해저 자원 개발 사업 등
  • 국내 자원 개발 사업 - 탐사 지원, 개발 지원, 유통 사업, 광산 안전 지원, 융자 안내, 투자 사업, 기술 지원 등
  • 기술 연구 - 연구 개발, 수탁 연구 용역, 광물 시험 운영, 환경 사업, 작업 환경 측정, 광해 방지
  • 교육 훈련 - 광산 안전 교육, 전문 교육, 맞춤 교육, 화약 취급 기능사 양성 교육, 현지 순회 교육, 석재 기술 교육
  • 남북 간 광물자원 개발 및 광물자원산업분야 협력사업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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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물자원공사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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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7년 6월 5일: 대한광업진흥공사 설립(법률 제1935호)
  • 2008년 12월 26일: 공사법 개정(자본금 2조원) 및 한국광물자원공사로 사명변경
  • 2021년 9월 10일: 한국광해광업공단으로 통합

한국광해관리공단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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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년 4월 3일: 석탄산업합리화사업단 설립.
  • 2006년 6월 1일: 석탄산업합리화사업단 후신으로 광해방지사업단으로 설립.
  • 2008년 6월 29일: 한국광해관리공단으로 사명변경
  • 2021년 9월 10일: 한국광해광업공단으로 통합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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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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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감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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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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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서실
  • 비상안전실
  • 홍보실

경영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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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조정처
  • ESG경영처
  • 재무회계처
  • 인사노무처

광해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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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해기획처
  • 수질지반처
  • 토양산림처
  • 석탄합리화처

광물자원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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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광물대응처
  • 탐사지원처
  • 해외지원처
  • 비축사업처
  • 해외협력처

지역•산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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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진흥처
  • 기업금융지원처
  • 개발지원처
  • 광산안전처
  • 자격검정실

기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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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개발처
  • 분석평가처

해외사업관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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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자산합리화처
  • 암바토비사업처
  • 볼레오사업처

해외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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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사무소
  • 캐나다사무소
  • 칠레사무소

국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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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산안전센터
  • 국가광물정보센터
  • 마이닝센터

국내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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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지사
  • 영남지사
  • 충청지사
  • 경인지사
  • 호남지사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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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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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광범 기자 (2021년 2월 26일). '7조 빚더미' 광물공사, 파산 막았다…광해공단 통합법 국회 통과”. 《이데일리》. 
  2. 조재영 기자 (2021년 9월 15일). “광업 탐사부터 복구까지 지원…광해광업공단 공식 출범”.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