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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카우트

(한국보이스카웃에서 넘어옴)

보이스카우트(영어: Boy Scout) 또는 영미권에서는 단순히 스카우트(Scout)는 청소년의 인격 양성 및 사회 봉사를 위한 국제적 교육 훈련 단체이다. 1908년 영국에서 창시되었으며,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하여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세계 150여 개 나라의 1,600여 만 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다.

보이스카우트 운동의 창시자는 찰스 워렌(Charles Warren)으로 보어전쟁에서 대패를 해서 영국 왕립 군사학교 역사상 최악의 인물로 찍혀서 불명예를 안게 된 사람이다. 또한 잭 더 리퍼 사건 당시 런던 경찰 총책임자였는데 이때도 엉터리 같은 행동으로 수사에 지대한 어려움을 끼쳤다. 결국 이런 비난 속에 1905년 해임되어 한직을 돌아다니며 3년 뒤 사임하고 보이스카우트 운동을 시작했다.

아마추어 스파이편집

20세기 초, 러시아혁명 후에 레닌은 랍코르, 즉 인민기자를 통해 수천명의 일반 노동자로 하여금 신문에 투고하도록 하여 반혁명분자와 배반자들을 고발하도록 했다. 20세기 초, 보이스카웃을 창시한 영국의 바덴 파월은 스파이행위를 스포츠로 생각하는 열광적인 아마추어들이 이런 일을 가장 잘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세기 초, 일본은 수천명의 “보병 스파이”들, 즉 중국과 시베리아에 정착하여 본국에 보고를 보내오는 요리사, 하인, 공장노동자 등에 의존하게 되었다.[1]

이렇게 아마추어 스파이 개념은 100년 정도 된 것인데, 오늘날 이러한 일반인 참여 방식의 광범위한 스파이 활동은, 기존의 보이스카우트나 일간지 독자투고란 이외에도,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오마이뉴스위키백과와 같은 형태로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각주편집

  1. 앨빈 토플러, 권력이동, 한국경제신문사, 1990, 234면

같이 보기편집

참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