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복지문화재단

한국산림복지문화재단(韓國山林福祉文化財團, Korea Forest Foundation)은 산림문화의 창달 및 확산과 국민의 산림복지·교육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된 재단법인이다.[1][2] 대한민국 산림청 산하의 비영리법인으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2길 9 산림비전센터 내에 위치하고 있다.[3]

설립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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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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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5월 23일 한국산림복지문화재단 신설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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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회
  • 감사

총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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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기획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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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무국장
    • 운영지원팀
    • 전략기획팀
    • 문화홍보팀
시설운영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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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체원장
    • 고객만족팀
    • 교육운영팀
    • 시설관리팀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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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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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림복지문화재단 설립《강원도민일보》2011년 10월 22일 박지은 기자
  2. 황영철의원 제안 한국산림복지문화재단 설립된다《뉴시스》2012년 5월 2일 유경석 기자
  3. 산림비전센터 개관···임업인 복지ㆍ자긍심 높일 ‘임업클러스트 역할’ 기대《헤럴드경제》2013년 1월 10일 이권형 기자
  4. 제34조의2(한국산림복지문화재단) ① 산림청장은 산림문화의 창달 및 확산과 국민의 산림복지·교육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하여 한국산림복지문화재단(이하 "재단"이라 한다)을 설립한다. ② 재단은 법인으로 한다. ③ 재단의 운영에 드는 경비는 사업수입금 등으로 충당하며,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경비의 일부를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다. ④ 재단의 조직 및 운영, 재단의 위탁사업의 범위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