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어재활사협회

한국언어재활사협회(韓國言語再活士協會, The Korean Association of Speech-Language Pathologisis)는 신체·지적장애인이 겪는 언어 구사의 어려움을 개선하는 재활치료전문가를 양성 및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된 사단법인이다.[1]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운동 운현궁 SK허브 102동 409호에 위치하고 있다.

설립 근거 편집

연혁 편집

  • 1986년 1월 한국언어병리학회 창립 - 초대 회장 이승환
  • 1990년 5월 한국언어치료학회 창립 - 초대 회장 권도하
  • 1992년 1월 한국언어치료학회 자격증 발급. 언어치료사 2급 정
  • 1995년 1월 한국언어치료학회 자격증 발급. 언어치료사 (1급, 2급, 준)
  • 1997년 1월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자격증 발급. 언어임상가 및 청능임상가 자격증 발급
  • 1999년 1월 한국언어청각임상협회. 언어치료사 및 청능치료사 (1급, 2급, 준)
  • 2000년 1월 한국언어청각임상협회. 언어치료사 및 청능치료사 (1급, 2급, 준)
  • 2003년 5월 초대 이사장 - 이승환 선출. 한국언어청각임상협회로 명칭 변경 (서울). 자격증수여기준 변경
  • 2003년 11월 제2대 이사장 - 석동일 선출. 한국언어청능치료전문가협회로 통합
  • 2003년 12월 자격증의 단일화. 청능치료사 자격시험 중단
  • 2004년 1월 최초로 단일화된 시험 실시
  • 2005년 11월 제3대 이사장 - 신문자 선출. 한국언어치료전문가협회로 명칭 변경
  • 2006년 11월 청능치료사 업무를 청각학회로 이관. 2급준(전문학사) 언어치료사 신설
  • 2007년 11월 제4대 이사장 - 권도하 선출. 한국언어장애전문가협회로 명칭 변경
  • 2009년 11월 제5대 이사장 - 고도흥 선출[3]
  • 2010년 3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록
  • 2011년 9월 보건복지부 사단법인 인가
  • 2011년 10월 한국언어재활사협회로 명칭 변경
  • 2011년 11월 제6대 이사장 - 고도흥 선출
  • 2012년 8월 언어재활사 국가자격법제화 시행
  • 2013년 10월 제7대 이사장 - 고도흥 선출
  • 2015년 10월 제8대 이사장 - 김현기 선출
  • 2017년 11월 제9대 이사장 - 정훈 선출
  • 2019년 11월 제10대 이사장 - 이은경 선출

조직 편집

회장 편집

  • 자문위원회
  • 국제학술지위원회

부회장 (3인) 편집

  • 교육사업단
  • 복지사업단
이사 편집
  • 행정총무
    • 역량강화사업위원회
  • 재무
  • 기획
    • 직군위원회
    • 시험위원회
  • 홍보
  • 교육
  • 출판
  • 법제
  • 국제
  • 민원

지부 편집

  • 서울지부
  • 경기지부
  • 강원지부
  • 충청지부
  • 호남제주지부
  • 대구경북지부
  • 부산경남지부

각주 편집

  1. 언어재활사 첫 국가시험 파행 가능성 Archived 2013년 5월 4일 - 웨이백 머신《연합뉴스》2013년 5월 3일 하채림 기자
  2. 장애인복지법 제80조의2(한국언어재활사협회) ① 언어재활사는 언어재활에 관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개발·보급하고 언어재활사의 자질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및 언어재활사의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한국언어재활사협회(이하 "협회"라 한다)를 설립할 수 있다. ② 제1항에 따른 협회는 법인으로 한다. ③ 협회에 관하여 이 법에서 규정한 것을 제외하고는 「민법」 중 사단법인에 관한 규정을 준용한다.
  3. 고도흥 교수 한국언어재활사협회 이사장으로 선출《강원일보》2013년 10월 17일 신하림 기자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