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
한국후지쯔(Fujitsu Korea Limited)는 서버, 스토리지 등 하드웨어 플랫폼과 미들웨어, 업종솔루션, 개발패키지 등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 판매하는 IT 회사이다. 후지쯔의 대한민국 지사로 1974년 설립되었다.
형태 | 주식회사 |
---|---|
창립 | 1974년 2월 6일 |
산업 분야 | 컴퓨터 및 주변장치, 소프트웨어 도매업 |
본사 소재지 | 서울 종로구 종로1 교보생명빌딩 |
핵심 인물 | 박경주 |
제품 | 서버, 스토리지, POS시스템, 소프트웨어개발 |
종업원 수 | 190여명 |
모기업 | 후지쯔 |
자회사 | 후지쯔코리아테크놀러지 후지쯔코리아솔루션서비스 |
웹사이트 | http://www.fujitsu.com/kr |
사업분야 편집
주요 제품으로는 유닉스 및 IA 서버, 스토리지, POS, 스캐너 등이 있으며, 솔루션으로는 유통, 제조 등 산업특화 솔루션과 우보, EMR, 생체인증 등이 있다. 이외에 IDC 사업 등을 하고 있다.
PRIMERGY 야구단 편집
2000년 창단된 한국후지쯔 사내 야구단으로, 2010년 IT리그(A) 정규리그 우승, 결승리그 챔피언을 수상했으며, 2012년 IT리그 통합챔피언전 우승, 2013년 IT리그 2부에서 우승하는 등 선전하고 있다.[1]
연혁 편집
- 1967년 3월 25일: 대한민국 최초의 컴퓨터 파콤 222(FACOM 222) 도입
- 1974년 2월 6일: 화콤코리아주식회사(FACOM KOREA Ltd.)로 법인설립
- 1980년 11월 23일: 국내최초 KEF(한국어 정보처리시스템)개발
- 1984년 9월 18일: 한국후지쯔주식회사(FUJITSU KOREA Ltd.)로 상호변경
- 1991년 1월 4일: POS시스템 국내시판
- 1994년: 기상청에 후지쯔 슈퍼컴퓨터 VPX 220공급계약
- 1997년: 노트북 LIFEBOOK 시리즈 판매
- 2000년: 유닉스 서버 PRIMEPOWER, IA서버 PRIMERGY 판매
- 2001년 1월: 1천만불 수출탑 수상
- 2001년: 스토리지 ETERNUS GR 시리즈 판매
- 2005년: 아이테니엄 서버 PRIMEQUEST 판매
- 2007년: 차세대 유닉스서버 SPARC Enterprise 판매
출처 편집
- ↑ 마니아 & 동호회 - 한국후지쯔 야구동호회 '이터너스(ETERNUS)' 2011년 2월 25일, 디지털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