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리 (1871년)
한덕리(韓悳履, 1871년 6월 5일 ~ 1939년 3월 4일)은 대한제국의 독립운동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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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리
韓悳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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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제국 황해도 송화군 군서기관 | |
| 임기 | 1898년 5월 26일 ~ 1900년 6월 15일 |
| 군주 | 고종 이형 |
| 대한제국 경기도 장단군 군서기관 | |
| 임기 | 1900년 6월 15일 ~ 1901년 10월 31일 |
| 군주 | 고종 이형 |
| 신상정보 | |
| 출생일 | 1870년 5월 7일 |
| 출생지 | 조선 경기도 양평 |
| 거주지 | 일제강점기 경기도 양평 |
| 사망일 | 1939년 3월 4일(68세) |
| 사망지 | 만주국 지린성 지린 |
| 경력 | 한국독립당 상임위원 겸 당무위원 |
| 정당 | 무소속 |
| 본관 | 청주(淸州) |
| 배우자 | 경주 손씨 부인 |
| 자녀 | 슬하 6남 3녀 |
| 종교 | 유교(성리학) |
| 웹사이트 | 국가보훈처 공훈록에서 "한덕리"를 검색 |
| 상훈 | 1990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애족장 추서 |
본관은 청주(淸州), 호(號)는 녹산촌(綠山村)이며 아명(兒名)은 한필수(韓苾樹)·한근형(韓瑾馨)이고 1876년에 한덕리(韓悳履)로 개명하였다.
생애
편집일생
편집경기도 양평에서 출생하였으며 1898년 대한제국 관료에 천거되어 이후 1898년에서 1901년까지 군서기관 직급 관료를 지냈고 1901년 대한제국 관료직을 사퇴 및 낙향하였다.
1910년 대한제국 멸국 국치 사태 후 1919년 경기도 양평 향리에서 삼일 대한 독립 만세 운동에 참가하였고 朝鮮獨立團 京畿道支團을 창단하여 支團長으로 선임되어 郡守 面長들에게는 독립운동에 참여할 것을 권유하고 親日派들에게는 脅迫狀을 발송하였으며 富豪들로부터 軍資金을 모집하는 등 主謀者로 활동하였다.
정당 당원 이력
편집사후
편집대한민국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고자 1990년 8월 15일을 기하여 대한민국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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