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델스방켄(Handelsbanken)은 시가총액 기준으로 스웨덴 2위의 은행이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북유럽과 독일, 영국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결정권 대부분을 지점 관리자들에게 맡기는 복고적 사업모델이 주목받았다.[1][2] 블룸버그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튼튼한 은행' 순위에서 2011년 2위, 2012년 10위를 차지했다.[3]

한델스방켄
Handelsbanken
창립1871년
산업 분야금융
서비스은행, 보험
본사 소재지스톡홀름
종업원 수
10,850명 (2010년)
웹사이트http://www.handelsbanken.com

출처 편집

  1. U.K. Eyes a Swedish Bank Model, WSJ, 2012년 11월 22일
  2. 英 은행권, 스웨덴 모델 '눈독'...신뢰 되찾을까?[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중앙일보, 2012년 11월 23일
  3. 작은 마을 공략… 지점장 전결… 탈레반 같은 이 은행, 동아일보, 2013년 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