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 잇제르다

한소 스호타뉘스 아 스테링아 잇제르다(네덜란드어: Hanso Schotanus á Steringa Idzerda, 1885년 9월 26일 – 1944년 11월 2일)는 네덜란드의 공학자, 발명가, 기업가이자 무선 기술의 선구자이다.[1]

1919년의 잇제르다

그는 1907년부터 1917년까지, 이미 발명되어 있던 3극 진공관을 무선 기술에 도입하기 위해 노력했다.[1] 1919년 잇제르다는 사람의 목소리가 포함된 무선 메시지를 송수신할 수 있는 3극 진공관IDZ 램프를 발명했다. 1919년 11월 6일 그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첫 공개 방송을 가졌다. 그의 프로그램은 음악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그는 작품 사이에서 짧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가 개인적으로 발명한 PCGG 송신기는 헤이그에서 잉글랜드까지 신호를 전송할 수 있었다. 이 프로그램에는 나중에 중요한 작가이자 라디오 제작자가 된 헤르만 더 만(Herman de Man)이 참석했다. 그때부터 이 프로그램은 매주 방송되었다. 1922년 데일리 메일지에서는 이전에 자신의 돈과 일부 기부로 운영 자금을 조달한 잇제르다를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데이리 메일지의 지원이 중단된 후 잇제르다의 회사는 파산했다.

잇제르다는 제2차 세계 대전 시기에 네덜란드 레지스탕스에 가담했다. 1944년 11월 2일, 그의 집 근처에서 테스트 중이던 V-2 로켓이 추락하여 잇제르다는 살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1] 그 지역을 떠나라는 명령에도 불구하고 그는 로켓 잔해에 접근하였고 즉시 독일 군대에 의해 사살되었다.

참고 문헌편집

  1. Vallinga, Mark (2019년 11월 2일). “Hanso Idzerda: het tragische leven van een radiopionier”. 《Friesch Dagblad》 (네덜란드어). 2021년 1월 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