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박물관

한양대학교 박물관(漢陽大學校 博物館, Hanyang University Museum)은 서울특별시 성동구에 위치한 대한민국의 종합 박물관이다. 1979년 한양대학교가 설립해 현재까지 운영중에 있다. 1980년, 박물관 단독 건물이 완공되어 입주한 바 있다. 성동구의 유일한 대학 박물관이다.

한양대학교 박물관
약칭한대 박물관
유형종합 박물관
국가대한민국
소재지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222
개관일1979년 12월 1일 (1979-12-01)
소장 작품 수23,000점[1]
운영자한양대학교
관장안신원
웹사이트museumuf.hanyang.ac.kr

연혁 편집

  • 1979년 12월 1일: 한양대학교 박물관 개관

전시실 편집

한양대학교 박물관은 총 4층 규모의 전시실을 가지고 있다. 상설 전시실로 도자·서화·생활민속실과 고고역사실을 4층과 5층 등에 가지고 있으며, 2층과 3층은 연구실과 기획전시실로 이용된다.[2]

관람 편집

  • 10:00 ~ 17:00 (공휴일, 일요일 휴관)
  • 관람료: 무료
  • 한양대학교 캠퍼스 내 위치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배원정 (2011). 〈한양대학교박물관(漢陽大學校博物館)〉.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경기: 한국학중앙연구원. 2019년 10월 23일에 확인함. 
  2. 한양대학교 박물관. “시설 안내”. 《한양대학교 박물관》. 서울. 2019년 10월 2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