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네트웍스

한일네트웍스는 한국의 IT 서비스회사로 자체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기업에 자원 임대와 IT 기술을 아웃소싱하는 업체이다.[1] 국내외 보험사의 아웃바운드 텔레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해 연간 1300억 규모 매출을 내고 있다[2].

한일네트웍스 주식회사
Hanil Networks Co., Ltd.
형태주식회사
창립1998년 8월 26일
시장 정보한국: 046110
산업 분야컨택센터
서비스IT 서비스
본사 소재지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275 한일시멘트 빌딩 3,4층
핵심 인물
권상철
매출액121,634,724,628
영업이익
87억 2300만원
7,040,930,585
자산총액124,872,837,982
주요 주주최대주주 및 특수 관계인(유베이스 외)
종업원 수
180명
자본금5,977,113,500
웹사이트한일네트웍스

사업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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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코리아의 국내 총판이다[3].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한국총판인 에티버스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4].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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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년 설립
  • 2008년 3월 한일시멘트 그룹 계열사로 편입
  • 2022년 경쟁사인 유베이스가 한일홀딩스로부터 경영권을 인수하였다.[5]
  • 2022년 코스닥에서 자진 상장폐지[6]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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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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