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박물관(Hanseatic Museum and Schøtstuene, Det Hanseatiske Museum og Schøtstuene)은 노르웨이 베르겐에 위치한 박물관이다.[1][2]

베르겐 시는 항구도시로서, 예부터 어업과 해외무역이 발달, 14세기에는 한자동맹에 가세하여 더욱 발전을 거듭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박물관이다. 시장 북쪽 브리겐 거리에 위치하며, 1702년 건립된 시내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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