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훈(韓勳, ? ~ 기원전 13년)은 전한 후기의 관료로, 장빈(長賓)이며 경조윤 두릉현(杜陵縣) 사람이다.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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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풍익·중소부(中少府)·집금오·광록훈을 역임하였고, 우장군을 지내다가 죽었다.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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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호상
전한좌풍익
기원전 28년 ~ 기원전 26년
후임
전임
한립
전한집금오
기원전 17년 ~ 기원전 15년
후임
적방진
전임
공광
전한광록훈
기원전 15년 ~ 기원전 14년
후임
사단
전임
신경기
전한우장군
기원전 14년 ~ 기원전 13년
후임
염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