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흥(韓興, ? ~ 기원전 87년) 또는 한장(韓長)[1]전한 중기의 제후로, 광록훈 한열의 아들이다.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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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3년(기원전 90년), 한열의 뒤를 이어 안도(按道侯)에 봉해졌다.

안도후 흥 4년(기원전 87년), 무고에 연루되어 요참에 처하였다.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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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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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서에서는 한흥, 사기에서는 한장이라고 한다.
선대
아버지 안도민후 한열
전한의 안도후
기원전 90년 ~ 기원전 87년
후대
(봉국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