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해인사 백련암 풍계집 목판
합천 해인사 백련암 풍계집 목판(陜川 海印寺 白蓮庵 楓溪集 木板)은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에 있는 목판이다. 2017년 1월 5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602호로 지정되었다.[1]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602호 (2017년 1월 5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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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51판 |
소유 | 해인사 |
위치 | |
주소 |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길 122 (가야면, 사찰) |
좌표 | 북위 35° 48′ 04″ 동경 128° 05′ 53″ / 북위 35.80111° 동경 128.09806°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개요
편집현재까지 알려진 풍계집의 목판은 해인사 백련암 소장 목판이 유일하며 조선후기 승려와 사대부 등의 교유양상에 대한 연구자료로서 가치가 큰 목판이다.[1]
갤러리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경상남도고시제2017-1호, 《경상남도 문화재 지정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7-01-05
참고 자료
편집- 합천 해인사 백련암 풍계집 목판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