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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교육사령부

대한민국 해군의 교육 사령부

좌표: 북위 35° 09′ 02″ 동경 128° 40′ 57″ / 북위 35.150439° 동경 128.682480°  / 35.150439; 128.682480

해군교육사령부
海軍敎育司令部
활동 기간1946년 2월 15일 ~ 현재
국가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소속대한민국 대한민국 해군
종류기능 사령부
역할교육 훈련 담당
명령 체계해군 본부
본부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진희로
별명"교육의 요람"
표어"정예장병 육성부대"
웹사이트공식 웹사이트
지휘관
제3대 사령관이범림 해군 중장

해군교육사령부(海軍敎育司令部, Naval Education & Training Command)는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진희로에 위치한 대한민국 해군의 기능 사령부이다. 대한민국 해군의 아버지 손원일 제독이 조직한 해방병단 안에 1946년 2월 15일에 설립된 신병교육대를 기반으로 창설되었다. 1987년 7월 1일 사령부로 증편되었다.

사건사고편집

2014년에 국군기무사령부에서 해군 교육사령부의 고위 장교들이 파수군을 우회하여 각종 군사 기밀을 유출하고 있는 것을 포착해서 1년 가까이 수사하고 있다. 허나, 기밀 유출에 관련된 구체적인 증거를 찾지 못해 수사는 난항을 겪고 있다. 군 내부자는 전역 후, 다른 정부기관에 다시 민원을 냈는데, 이 때문에 군 안팎으로는 유출된 자료의 민감성 때문에 수사에도 영향을 받는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1]

2017년 1월 10일 화요일, 소식에 따르면 간부들이 근무지를 이탈해 골프 등을 치면서 초과근무수당을 부당하게 받아온 것으로 밝혀져, 군 기강 해이가 극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군교육사령부에 따르면 이같은 혐의를 받고 있는 위관·부사관급 간부는 모두 16명에 이른다. 대부분 개인적인 볼일을 봤으며, 여러 명은 군부대 골프연습장을 이용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총 23회에 걸쳐 80여만 원의 수당을 부당하게 타냈다.[출처 필요]

2019년 8월 12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해군교육사령부 내 탄약고 경계병 2명은 지난 5월14일 밤 근무 도중 개인 휴대전화로 부대 밖 치킨집에서 생맥주 1만㏄와 소주 등을 배달시켜 새벽까지 술판을 벌였다. 규정상 병사들의 휴대전화 사용은 오후 10시까지로 제한되지만 당시 간부들은 휴대전화 미반납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계병들은 치킨집과 가까운 부대 후문초소로 배달을 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후문초소에서 근무를 서던 경계병 2명은 배달 시킨 음식과 술이 도착하자 이를 들고 탄약고 초소로 합류했다. 이들 4명은 다른 병사 2명을 더 불러 새벽 2시까지 함께 탄약고 초소에서 술을 마셨다. 이들 6명이 술을 마신 수시간 동안 대로변에 접한 후문초소는 텅 비워져 있었다. 병사들의 휴대전화 사용 관리 미흡과 초병의 근무지 이탈 및 음주, 경계근무 소홀 등의 문제가 복합적으로 일어난 셈이다. 특히 해군 교육사의 경우 바다와 맞닿아 있을 뿐 아니라 진해구 도심과 인접해 있어 외부인의 무단진입 우려가 큰 만큼 경계가 더욱 철저히 이뤄져야 함에도 구멍이 뚫렸다. 병사들의 일탈은 다음날 휴대전화 미반납 사실을 인지한 한 간부가 휴대전화에 저장된 전날의 '인증샷'을 확인하면서 발각됐다. 하지만 중대장은 사건 초기 이를 지휘계통으로 보고하지 않고 한달 가까이 은폐했다. 지난 6월10일 한 내부 관계자가 소원수리함을 통해 은폐 사실을 폭로한 후 군은 지휘계통 보고를 하고 수사에 들어갔다.

조직편집

역대 지휘관편집

교육단장편집

# 계급 / 성명 취임일 이임일
1 준장 김중남 1956년 3월 7일 1957년 1월 29일
2 대령 함명수 1957년 1월 29일 1958년 4월 24일
3 준장 한갑수 1958년 7월 20일 1961년 4월 20일
4 준장 김준태 1961년 4월 20일 1961년 5월 25일
5 준장 현시학 1961년 7월 8일 1961년 12월 26일
6 대령 신영철 1961년 12월 26일 1962년 11월 7일
7 대령 백운기 1962년 11월 7일 1964년 5월 15일
8 대령 최정도 1964년 8월 11일 1966년 9월 26일
9 대령 이상호 1966년 9월 26일 1969년 1월 20일
10 대령 안병기 1969년 1월 20일 1970년 4월 1일
11 대령 이계호 1970년 4월 1일 1970년 7월 16일
12 대령 이수권 1970년 7월 16일 1971년 6월 11일
13 대령 진정수 1971년 6월 11일 1972년 4월 17일
14 대령 오한로 1972년 4월 17일 1973년 4월 3일
15 대령 최장수 1973년 4월 3일 1974년 1월 14일
16 준장 배욱광 1974년 1월 14일 1974년 3월 25일
17 준장 이정선 1974년 3월 25일 1976년 2월 19일
18 준장 장세환 1976년 2월 19일 1976년 8월 20일
19 대령 김헌탁 1976년 8월 20일 1978년 1월 23일
20 소장 최기덕 1978년 1월 23일 1979년 9월 25일
21 소장 이건우 1980년 1월 31일 1981년 5월 25일
22 준장 김희욱 1981년 5월 25일 1981년 12월 24일
23 준장 김인식 1981년 12월 24일 1983년 1월 10일
24 준장 유광현 1983년 1월 10일 1985년 1월 10일
25 준장 강영오 1985년 1월 1일 1987년 1월 6일
26 준장 이윤도 1987년 1월 6일 1987년 6월 29일

참고편집

  1. 황혜경 (2014년 10월 8일). “군사기밀 유출 의혹으로 기무사에서 1년 가까이 수사중.”. YTN. 2014년 10월 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