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큐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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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럴드 "해리" 큐얼 (영어: Harold "Harry" Kewell, 1978년 9월 22일, 시드니 스미스필드 ~ )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은퇴한 축구 선수이자 현 지도자이다. 본래 역할인 윙어는 물론 공격형 미드필더와 세컨드 스트라이커도 소화하였다. 최근까지 노츠 카운티의 감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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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 ||||||
전체 이름 | Harold Kewell | |||||
출생일 | 1978년 9월 22일 | (41세)|||||
출생지 |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스미스필드 | |||||
키 | 180cm | |||||
포지션 |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세컨드 스트라이커 | |||||
청소년 클럽 기록 | ||||||
1990-1995 1995-1997 |
스미스필드 핫스퍼스 마르코니 스탤리언스 리즈 유나이티드 | |||||
클럽 기록* | ||||||
연도 | 클럽 | 출전 (골) | ||||
1996-2003 2003-2008 2008-2011 2011-2012 2013 2013-2014 합계 |
리즈 유나이티드 리버풀 갈라타사라이 멜버른 빅토리 알가라파 멜버른 하트 |
181 93 (12) 63 (22) 25 (8) 3 (1) 16 (2) 381 (90) | (45) ||||
국가대표팀 기록 | ||||||
1994-1995 1997 1996-2012 |
오스트레일리아 U-17 오스트레일리아 U-20 오스트레일리아 |
3 (0) 56 (17) | 10 (1) ||||
지도자 기록 | ||||||
2015-2017 2017-2018 2018 |
왓퍼드 U-21 크롤리 타운 노츠 카운티 | |||||
* 클럽의 출장수와 골은 정규 리그 기록만 센다. |
2006년 FIFA 월드컵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를 반드시 이겨야 16강에 오를 수 있었던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1-2로 뒤지던 중, 극적인 동점골을 넣어 오스트레일리아를 16강으로 이끌었다. 2010년 월드컵에도 참가하였는데, 2차전 가나와의 경기에서 핸드볼 파울로 퇴장당하였다.
이후 인터뷰에서 자가면역성 간염이라는 희귀 질환으로 9년 째 투병 중이며,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고도 축구를 그만두지 않았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많은 연민을 샀다.[출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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