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체

해마체(海馬體)는 해마(海馬, 영어: hippocampus)라고도 불리며 대뇌변연계의 양 쪽 측두엽에 존재하며 기억을 담당한다. 보통 1cm정도의 지름과 5cm정도의 길이를 가지고 있으며 개 정도의 뉴런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한 개의 뉴런이 대략 2만 ~ 3만 개의 뉴런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해마:Hippocampus

해마는 서술기억(장기기억)을 처리하는 장소로 단기기억이나 감정에 관한 기억은 담당하지 않는다. 그러나 해마는 맥락의존적 기억에 뛰어나 사람은 자신과 직접적으로 관련 깊은 것은 잘 기억하게 되는 것이다.

해마는 측두엽의 양 쪽에 2개가 존재하는데 좌측 해마는 최근의 일을 기억하고 우측 해마는 태어난 이후의 모든 일을 기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상하부의 기능을 조절하는 역할도 있다.

치아이랑, 해마이행부, 전해마이행부, 부해마이행부, 후각뇌피질과 함께 해마형성체를 구성한다.

해마도 신경의 일부로서 뉴런을 지속적으로 생성하지만 과도한 우울증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면 해마가 작아지는 경우도 있다.

뇌 신경세포편집

최근들어 뇌 신경세포 특히 해마를 중심으로하는 뇌 세포는 전생애에걸쳐 양적으로는 감소일수있으나 지속적으로 생성되는것으로 다른 동물들의 연구결과 통설로 받아들여졌으나 최신 연구결과는 이에 반하는 13세를 전후하는 뇌세포 생성 중단설이 제기되 학계에 논쟁점으로서 비상한 관심을 받고있다고 알려진바있다.[1][2] 그러나 뇌 과학자 로렌스-마틴(Maria Llorens-Martin)박사 등이 참여한 연구진 및 폴 프랭크랜드(Paul Frankland)박사등이 참여한 연구팀은 신경생성(neurogenesis)이 40대에서 80대에 이르는 연령 즉 전 생애에 걸쳐서도 신경세포가 생성된다는 결론을 발표했다.[3][4]

뇌궁편집

뇌궁(腦弓fornix)은 좌우 대뇌 반구의 해마에서 일어난 신경 섬유 다발이 뇌들보 밑에서 만나 하나의 몸통을 이루는 것으로 이는 앞쪽에서 나뉘어 사이뇌의 여러 부분으로 활처럼 휘면서 나간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참고](한겨레신문 - “어른 뇌에서도 새 뉴런이 자란다?”…20년 통설 ‘흔들’)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837639.html#csidxf338d2e59f7f7eca284ad2da149498a
  2. [참고](연합뉴스 - "새로운 뇌세포 생성, 13세면 끝난다") https://www.yna.co.kr/view/AKR20180309052400009
  3. [참고](사이언스타임즈-87세 노인에게서도 뇌세포 생성 43~87세 뇌서 수만 개 양성 뇌세포 발견)https://www.sciencetimes.co.kr/news/87%EC%84%B8-%EB%85%B8%EC%9D%B8%EC%97%90%EA%B2%8C%EC%84%9C%EB%8F%84-%EB%87%8C%EC%84%B8%ED%8F%AC-%EC%83%9D%EC%84%B1/
  4. (네이처 Published: 25 March 2019 Adult hippocampal neurogenesis is abundant in neurologically healthy subjects and drops sharply in patients with Alzheimer’s disease Elena P. Moreno-Jiménez, Miguel Flor-García, Julia Terreros-Roncal, Alberto Rábano, Fabio Cafini, Noemí Pallas-Bazarra, Jesús Ávila & María Llorens-Martín Nature Medicine volume 25, pages554–560(2019)Cite this article )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91-019-0375-9
  • (우리말샘) 뇌궁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