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산업
해성산업(Haesung Industrial Co., Ltd.)는 대한민국의 기업으로 해성그룹 지주사이다. 2020년 지주사 전환 이후 종속회사로 계양전기, 해성디에스, 한국제지, 한국팩키지를 편입하였다[1]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44번길 49 (삼평동,한컴타워)에 위치해 있다. 한국패키지 지분 50.5%, 한국제지 지분 100%,계양전기 지분 34.0%, 해성디에스 지분 24.38% 등을 보유하고 있다 [2]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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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54년 |
시장 정보 | 한국: 034810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44번길 49 (삼평동,한컴타워)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조성래 |
매출액 | 2.31조 원(2023년) |
-293.4억 원(2023년) | |
주요 주주 | 단재완(외 7인)(53.68%), 자사주(8.98%) |
종업원 수 | 63명(2023년) |
웹사이트 | 해성산업 |
역사
편집창업자 단사천 회장(황해도 서흥 출신, 1914년생)이 서울로 내려와 1937년 재봉틀조립회사 일만상회라는 가게를 차려 모은 재산으로 1945년 이후 해성직물상회를 설립하였다[3]
논란
편집2018년 유통주식이 적고, 재무제표가 안정적인 해성산업의 주가를 2년 10개월에 걸쳐 2만 4750원에서 6만 6100원까지 꾸준히 상승시켜 주가조작 사범 총 14명이 부당이득을 취득하여 검찰에 적발된 적이 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