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문학상(海洋文學賞)은 한국해양재단이 주관하고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문학상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아동,청소년 문학을 포함해 바다에 대한 희망, 기회, 도전을 심어줄 수 있는 창작 문학이 그 대상이다.[1]

역대 수상 작품(소설) 편집

수상년도 작가 작품 구분
제1회 2007년 김대진 《바다의 환》 대상
제2회 2008년 박정선 《아, 연평도》 대상
제3회 2009년 문효성 《폐선항해》 대상
제4회 2010년 김성동 《바다 이야기》 대상
제5회 2011년 유희민 《욕심부조화》 대상
제6회 2012년 김성준 《노함(老艦)의 함성》 최우수상
제7회 2013년 남순백 《파도의 노래》 우수상
제8회 2014년 김득진 《아디오스 아툰 (adios atun)》 최우수상(해양수산부 장관상)[2]

역대 수상 작품(시) 편집

수상년도 작가 작품 구분
제1회 2007년 손상철 《물고기 한 마리》 최우수상
제2회 2008년 김영 《출항》 최우수상
제3회 2009년 - - -
제4회 2010년 - - -
제5회 2011년 심호섭 《낯선자와의 긴항해2》 최우수상
제6회 2012년 이재성 《스물다섯살의 바다(잉크편지)》 대상
제7회 2013년 강성백 《바지락을 캐면서》 우수상
제8회 2014년 배기환 《백파(白波)의 항로1(출항)》[2] 우수상(한국선주협회 회장상)

역대 수상 작품(희곡·시나리오) 편집

수상년도 작가 작품 구분
제1회 2007년 송승환 《섬마을 가족사》 가작
제2회 2008년 정경진 《검은 바다 갈매기》 우수상
제3회 2009년 김숙종 《배웅》 당선작
제4회 2010년 정미진 《뱃놀이 가잔다》 가작
제5회 2011년 - - -
제6회 2012년 - - -
제7회 2013년 이정화 《여여와 고래와》 우수상
제8회 2014년 우수진 《신지끼》[2] 우수상(한국원양산업협회 회장상)

역대 수상 작품(수필) 편집

  • 2014년 8회 수필 부문 우수상(한국해양재단 이사장상)
    • ‘환난여옥(患難如玉)’, 김종찬[2]

출처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