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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海圓, 1262년 ~ 1340년 3월 16일(음력 2월 18일))은 고려승려이다. 속성은 조씨, 함열군(현 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함열면·황등면·웅포면·성당면 일대) 출신이다. 1271년 10세 때 승려가 되어 금산사 석굉 대사로부터 불법을 배웠다. 1294년 충렬왕승과에 급제한 뒤 불주사 주지가 되었다. 1305년 원나라 안서왕의 초청으로 중국으로 건너가 안서왕과 함께 삭방에 가서 2년간 고행하였으며, 그 후 원의 수도로 돌아와 1312년 건립된 대숭은복원사에서 지냈다. 그가 죽은 후 대숭은복원사에는 「고려 제일대사 원공비」라는 비가 세워졌다.

전기 자료편집

  • 이곡, 『가정집』 권6, 대숭은복원사(大崇恩福元寺) 고려 제일대사(第一代師) 원공(圓公)의 비문

참고 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