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족

해인족(일본어: (かい) (じん) (ぞく) 카이진조쿠[*])은 조몬 시대에서 야요이 시대에 걸쳐 일본 열도의 해상에서 활동한 민족집단이다. 그러나 이들에 관한 학술적 연구는 아직 그다지 진척되지 않았다.

해인족은 1. 인도-대만계, 2. 인도네시아계의 두 계통이 있다.[1]

  1. 아즈미계와 그 방계집단으로, 중국 남부 강남 지역에서 동중국해를 북상, 산동반도, 요동반도, 한반도를 거쳐 현해탄을 건너 규슈 북부에 도달한 집단으로 추정된다.[1] 일본에 재배가 전래된 경로와 거의 일치하기에, 중국 대륙을 기원으로 일본으로 건너간 왜인과 거의 동의어라고 생각된다.
  2. 쿠로시오 해류를 타고 조몬시대에 일본열도에 흘려온 남섬계 종족(즉 하야토)일 가능성이 있다.[2]

해인족에 속하는 씨족으로는 아즈미씨, 무나카타씨 등이 유명하다. 또 아마베씨츠모리씨도 본래 해인족이라는 설이 있다.

각주편집

  1. 世界大百科事典 あま【海人】
  2. 次田真幸 『古事記 (上) 全訳注』 講談社学術文庫 38刷2001年(初版 1977年) ISBN 4-06-158207-0 p.192、コノハナサクヤヒメ伝説がバナナ型神話の類型とし、これが大和の『古事記』に導入された。参考・松村武雄『日本神話の研究』第二巻、大林太良『日本神話の起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