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2012년 영화)
《해커스》(Aux yeux de tous, Paris under watch)는 프랑스에서 제작된 세드릭 히메네즈, 아놀드 듀프레이 감독의[1] 2012년 스릴러 영화이다. 멜라니 두티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1] 세드릭 히메네즈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해커스 Aux yeux de tous, Paris under watc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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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세드릭 히메네즈, 아놀드 듀프레이 |
제작 | 세드릭 히메네즈 |
출연 | 멜라니 두티, 올리비에 바틀레미, 프란시스 레노드 |
촬영 | 레오 헹스턴 |
편집 | 니콜라스 사르키시안 |
음악 | 줄리앙 자브레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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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80분 |
국가 | 프랑스 |
언어 | 프랑스어 |
이 영화는 프랑스 파리 오스테리츠역에서 발생한 최근의 테러리스트 공격의 잃어버린 방범 카메라 영상을 발견하는 익명의 젊은 해커가 등장한다.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기타
편집- 협력프로듀서: 아르노 베르트랑
- 협력프로듀서: 도미닉 보토나트
- 음향: 알렉시스 플레이스
- 시각효과: 요안 버거
각주
편집- ↑ 가 나 Jordan Mintzer (2012년 4월 5일). “Paris Under Watch (Aux yeux de tous): Film Review”. 《Hollywood Reporter》. 2015년 7월 2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영어) 해커스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