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쉴드(HackShield)는 안랩(Ahnlab)에서 제공하는 게임 보안 서비스이다. 주로 게임을 해킹해 어떠한 수치를 조작하거나 매크로같은 것을 방지차단한다.

핵쉴드를 사용하는 기업은 넥슨이 있었으나 2016년부터 엔프로텍트로 보안프로그램을 바꿨다. (이전의 넥슨은 데브캣 스튜디오에서 만든 가드캣이라는 보안프로그램을 썼다.)[출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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