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
핸디소프트(HANDYSOFT)는 그룹웨어 등의 협업 소프트웨어 및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등을 개발, 공급하는 한국의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이다. 2009년 11월 1일 다산그룹의 계열사인 다산에스엠씨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고, 2011년 7월 코스닥 상장 폐지되었던 핸디소프트를 인수 합병하고, 회사명을 (주)핸디소프트로 변경했다.
| 형태 | 주식회사 |
|---|---|
| 창립 | 2009년 11월 1일 |
| 시장 정보 | 코스닥: 220180 |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
핵심 인물 | 이준희 대표 |
| 제품 | Groupware, Portal, Mobile, UC, BPM, PAL, IoT service 등 |
| 매출액 | 170억원(2021년 기준) |
영업이익 | 11억원 (2021년 기준) |
종업원 수 | 80여명 (2021년) |
| 모기업 | 오상 |
| 자본금 | 27억원 (2015년 기준) |
| 웹사이트 | http://www.handysoft.co.kr |
역사
편집다산그룹에 인수되기 전의 핸디소프트는 1991년 2월 설립되어 그룹웨어, 포털, KMS, 메신저, BPM 등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했고, 1999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이후 무리한 해외진출 시도와 누적된 적자 및 횡령 사건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다가 2011년 초 상장 폐지되었다. 2011년 7월 다산그룹 계열사인 다산에스엠씨에 인수 합병된 후 경영 정상화에 성공했다. 2015년 매출은 416억원이다.
사업 영역
편집- 정보기술 컨설팅 및 시스템 통합사업
-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기술용역
- 정보통신기기, 정보통신공사
- 네트워크 통신장비
- 사물인터넷(IoT)서비스 개발 및 공급
외부 링크
편집
|
이 글은 기업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