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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모( 許永模, 1965년 4월 21일[1] ~ 2019년 3월 9일)는 대한민국의 권투 선수, 체육 교사였다.

약력편집

전라남도 순천 출신. 중학교 2학년 때 맹호체육관에서 운동을 시작했다. 순천금당고등학교 재학 중인 1981년, 몬트리올 월드컵 복싱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고1982년 인도네시아 대통령배에서 우승했다. 1984년 LA 올림픽 8강에서 탈락했다. 문성길과 라이벌전으로 유명하다. 1988년 서울올림픽 선발전 탈락 후 은퇴하고, 1989년부터 체육 교사를 시작하여 여수 여도중학교 체육 교사로 활동했다.

약 30년간 여도중 체육교사로 교육에 헌신하던 그는 2018년 10월말 위암 말기를 판정 받아 6개월간의 투병끝에 2019년 3월 9일 세상을 떠났다.[2][3]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