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익(? ~ 1920년 11월 3일)은 중국 지린성 옌지현의 국민회원이다.[1] 독립운동가로 활동하였으며, 11월 3일 일본군에 붙잡혀 북일양구에서 순국했다.[2] 순국선열 목록에 등재되었다.[3]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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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익 - 대한민국 독립운동가”. 2019년 8월 30일에 확인함. 
  2. 《허익》. 두산백과. 2019년 8월 30일에 확인함. 
  3. “순국선열 명단”. 2019년 8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8월 30일에 확인함.